• 광주김치타운, 문화소외계층 대상 ‘오감만족 김치박물관 나들이’
  • 장애인·다문화가정·아동복지시설 대상, 3월부터 11월 중 총7회 운영
  • 2019년 03월 14일(목) 16:30
광주광역시
[전라도일보] 광주김치타운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박물관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감만족 김치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되며,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 김치옹기 만들기 체험, 한지과반 만들기 체험 등 체험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전통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을 마치고 박물관 문화해설 관람과 투호, 윷놀이, 고리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각 구청과 단체의 추천을 받아 1회당 40명 이내로 모집하며, 수송 차량도 지원한다.

양철훈 광주김치타운 소장은 “이번 문화나눔 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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