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도서관, 초등북스타트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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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초등북스타트 꾸러미 지원
광양시 초등학교 1학년 500명에게 그림책 선물
  • 입력 : 2023. 06.08(목) 11:53
  • 최창덕 기자
광양희망도서관, 초등북스타트 꾸러미 지원
광양시는 가정에서 형성된 독서 습관을 학교생활까지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500명에게 초등북스타트(책날개)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초등북스타트 꾸러미 지원사업’에 광양희망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꾸러미는 북스타트코리아 도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그림책 '겨울 별', '미움' 2권과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립도서관(△희망 △용강 △중마 △금호)에서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희망도서관은 지난 5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세풍초, 옥룡초, 진상초, 진월초)를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초등북스타트 책날개’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러미 전달과 더불어 그림책 읽어주기, 동극 공연, 책 놀이 활동 등 배부 도서를 활용한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초등북스타트 ‘책날개’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북스타트는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독서 진흥 운동으로, 광양시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 1학년 이하의 어린이와 60세 이상 시니어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관련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