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경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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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경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노선에 대한 시민들 의견 수렴, 운수업체 재무적 타당성 진단
  • 입력 : 2023. 06.08(목) 11:50
  • 최창덕 기자
광양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경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양시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운수업체 경영에 대한 재정검토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경영진단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최대원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서영배(옥곡) 시의원, 유관단체,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그동안 접수됐던 노선에 대한 불편 사항과 새로운 대단위 수요를 반영 검토하고 기존 비합리적인 노선들을 수정,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내버스 운송업과 관련된 환경 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져 운수업체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운수업체의 경영진단을 통해 재무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도 진행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내버스 운송사업은 공공서비스적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광양시 시내버스 운행 노선은 2019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실시하여 전면 개편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