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장년 1인 가구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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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장년 1인 가구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 운영 등
  • 입력 : 2023. 03.27(월) 12:15
  • 최창덕 기자
광양시청
광양시는 청장년(20~49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1인 가구는 2021년 7월 기준 16,276가구로 전체 가구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1인 가구의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는 과일, 채소 섭취 비율이 가장 낮고, 주로 혼자 식사하다 보니 편식이나 결식이 잦아 단조로운 식사 습관이 영양불균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1인 가구 건강밥상 요리 교실’은 광양시 거주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10일부터이며, 12월까지 총 10회기로 실시된다. 전문 요리 강사에게 요리를 배우고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구성과 활동도 지원한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1인 가구 요리 교실은 1인 가구의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여가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촘촘한 사업추진을 통해 1인 가구를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