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최형식 전 담양군수 초청 공직자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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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최형식 전 담양군수 초청 공직자 특별강연 개최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으로 16년간 담양을 디자인 하다’
  • 입력 : 2023. 02.01(수) 15:17
  • 최창덕 기자
화순군은 2월 정례조회 후 지난 16년 동안 담양을 발전시킨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초청하여 행정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은 최형식 전 담양군수의 특강 모습과 청취하는 화순군 관계자들의 모습.
화순군은 1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초청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으로 16년간 담양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최 전 담양군수는 담양을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했던 정책과 혁신사례 등을 설명하며 담양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울였던 그간의 노력들을 90분 동안 생생하게 설명했다.

특강을 진행한 최형식 전 담양군수는 담양출신으로 민선 3,5,6,7기까지 16년 동안 담양군수를 역임한 담양 전문가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담양군이 자연을 보존하며 관광도시로 거듭난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교육이었다”며 “담양의 우수사례 등을 참고하여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끌어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2월중 정례조회 개최 후 진행됐으며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하여 강의를 경청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