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화순
화순군,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작년 이어 수상 영애...적극적인 지원·교육 인정받아
  • 입력 : 2022. 12.02(금) 17:58
  • 최창덕 기자
화순군이 2022년 전남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2일 열린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모습
화순군이 2일 전라남도 주관 ‘2022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귀농어귀촌 홍보, 교육 추진 등 8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기준별 실적에 따라 6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화순군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과 귀농어귀촌 교육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화순군은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비롯한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귀농귀촌학교 운영 등 다양하고 새로운 지원정책을 펼쳤다.

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에도 힘을 쏟았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인 무인 로컬 팜 마켓 운영, 단계별 맞춤형 정보 제공과 귀농귀촌인 교류의 장 마련 등 협의회의 도움도 장려상 수상에 큰 힘이 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추진해 도시민 유치를 더욱 활성화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