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박원종 도의원, “주민주도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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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박원종 도의원, “주민주도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
- ‘자치분권 대토론회’ 참석, 주민 주권 구현 위해 열띤 토론
  • 입력 : 2022. 12.02(금) 17:35
  • 최창덕 기자
자치분권 대토론회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1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자치분권 대토론회’에 참여하여 주민주권 구현, 자치분권 내실화, 실질적 재정분권 실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자치분권 2.0시대, 주민주도의 지치분권시대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박 의원은 토론자로 나서 ‘자치분권시대 실현을 위한 자세’에 대해 발표하며 지방자치 2.0시대, 자치분권 제도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되며 지방자치 2.0이라는 큰 변화가 찾아왔다.”며, “지방자치 2.0의 핵심은 주민 주권 구현이지만 진정한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분권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주도의 자치분권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주체가 함께 나서서 자치공동체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전남도의회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주민의 곁에서 부족한 법적, 제도적인 환경개선을 촉구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정책적인 변화를 함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초고령화, 청년 유출, 인구감소 등의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지방소멸 위기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지방소멸 대응 기금 등의 예산들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우리 전라남도의 활성화와 주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종 의원은 ‘전남도의회 자치분권연구회’ 대표의원으로서 현시대 우리 전라남도에 맞는 자치분권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향 및 대안을 찾아 나가고 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