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연령대별 선호매체 활용해 도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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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연령대별 선호매체 활용해 도정홍보
공공캐릭터, 지역유명인사, 크리에이터 등 홍보대사 위촉 검토
  • 입력 : 2022. 11.02(수) 14:58
  • 최창덕 기자
박원종 의원, 상임위 행감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1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연령별,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홍보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원종 의원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도 지자체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관행에서 벗어나 공공캐릭터를 비롯해 지역유명인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 인사를 위촉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보대사의 역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지역행사 참여도 중요하지만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한 폭넓은 활동으로 역할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연령별, 분야별 관심사가 다르고 홍보매체도 다양하기 때문에 도정홍보 시 타깃층에 맞는 매체 활용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와 핑크퐁이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유아 정책 전반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시정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경기도 용인시 공공캐릭터이자 시 공식 상징물인 '조아용'은 상품성도 입증되어 사회적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