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다양한 구성원들의 화합과 연결을 위한 조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해

곡성
곡성군미래교육재단, 다양한 구성원들의 화합과 연결을 위한 조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해
  • 입력 : 2022. 03.22(화) 13:48
  • 최창덕 기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3. 17일부터 3. 18일까지 2일 간 재단 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구례생태탐방원에서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조직 전체의 화합과 연결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미래교육재단은 학교 교육과 지역을 연결하고 지역민들도 교육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곡성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0년 12월 출범한 전국 최초 민관학 연합형 독립기관이다. 군과 교육지원청, 민간 등 23명의 구성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인 만큼 재단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고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며 마음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대한 노력으로 구성원들의 화합과 성장이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워크숍, 월간·업글재단, 직원문화의 날 등을 운영하며 유연한 조직문화 만들기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작년 7월 조직세우기 워크숍을 한차례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 두 번째 워크숍을 통해 재단 전직원이 새로운 목표지점을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첫째날은 ▲나의 강점찾기 ▲나 디자인(2021년 중요사건, 집중점, 성과와 배움) ▲2021년 중요사건, 장애, 집중점 등 그룹활동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은 ▲ 2022년 집중할 주요역할과 책임 ▲2022년 핵심가치와 집중점 등 조직목표와 실행방안에 대해 팀별 토론과 과제 발표 시간을 가지며 조직 전체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다.

미래교육재단 신정화 본부장은 “재단은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이 모여 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연결되는 조직이 우선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조직전체가 연결됨으로써 함께 재단의 비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