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사회단체·주민,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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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 사회단체·주민,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시를 위해 2,100만 원 기탁
  • 입력 : 2022. 01.14(금) 12:05
  • 최창덕 기자
[전라도일보](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시를 위해 사회단체, 기업, 개인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3일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재단 상임이사, 기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은 아래와 같이 23개 단체와 기업에서 총 2,100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옥수 광영동발전협의회장은 “고령화와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어린이 보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 후원을 결심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광영동 사회단체와 주민이 마음을 담아 뜻깊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2년 사업으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 안심! 어린이승하차장 설치 지원,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창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