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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박성기 주무관, 경찰의 날 맞아 전남경찰청장 표창 수상
  • 2021년 10월 22일(금) 15:16
무안군청 박성기 주무관, 경찰의 날 맞아 전남경찰청장 표창 수상
[전라도일보]무안군은 환경과 소속 박성기 주무관(시설 6급)이 작년 수해로 실종된 7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한 공로로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전남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지난 2월 28일 일로읍 영산강변에서 환경정화 작업 중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신원확인 결과 변사체는 작년 8월 7일 수해로 인해 광주천변에서 실종된 70대 할머니의 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 주무관은 “업무 수행 중 변사체를 발견하게 되어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실종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군민들에게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전남경찰청장은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실종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어 사회 안전과 치안 확보에 기여해주신 박성기 주무관님께 전남경찰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기 주무관은 작년 11월에도 목포수변공원 옆 자전거도로에서 외상성 뇌출혈로 쓰러진 80세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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