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근 체육회장 후보 등록

사회
이강근 체육회장 후보 등록
  • 입력 : 2021. 05.04(화) 21:16
  • 최창덕 기자
오는 5월 13일 치러지는 광주체육회장 보궐선거에 광주광역시 당구연맹 회장 출신인 이강근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 출마자는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와 이상동 후보가 출마하여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체육계 관계자들은 이강근 후보와 전갑수 후보의 초접전 2강 구도를 예상하고 있어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강근 후보는 ‘통합과 소통의 광주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주요공약으로는 첫째,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이 선순환되는 광주형스포츠시스템을 구축하고 둘째,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한 재원학보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복지 한 축을 담당하는 체육회에 대한 광주시의 예산지원은 당연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기존 조례를 개정하여 일반회계 총예산의 0.04%이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조례개정 개편을 광주시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했다.

미래 ‘체육인재육성시스템’을 개선하여 엘리트 선수육성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네째, 생활체육인 비율이 60% 이상임을 감안하여 체계적인 생활체육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가능한 광주 생활체육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스포츠 윤리센터운영을 통한 체육계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우리의 체육 꿈나무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스포츠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창업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가 돈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강근 후보는 이러한 체육회의 모든 사업의 핵심은 적재적소에 능력에 맞는인물을 기용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면서 광주체육회장은 명예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고 오로지 체육인과 체육회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는 자리인 만큼 평생을 봉사하는 삶으로 체화된 본인이 회장 후보로 최적임자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이강근 후보는 광주광역시 생활체육배구연합회장, 광주광역시 당구연맹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당구협회부회장 등 체육회 경력을 두루 거쳤으며 사단법인 전승원 수석부회장, 광주 너릿재 벚꽃 축제 위원장을 하는 등 사회활동 또한 왕성하게 하고 있다.

약력
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 박사과정
육군장교 전역<체육경력>
현)광주광역시 당구연맹회장
현)대한장애인체육회 당구협회부회장
전)광주광역시 생활체육배구연합회장
㈜금성기공(제조·건설) 대표이사 역임
현)사단법인 전승원 수석부회장
광주너릿재 벚꽃축제 위원장

최창덕 기자 choicd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