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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8(수) 18:17
  • ‘희망 이름’을 써 드려요!
  • 작가생활 13주년 맞이해 코로나19 종료시점까지 ‘희망이름 써주기’ 프로젝트 펼쳐
  • 2021년 03월 08일(월) 20:29
희망이름 써주기작가제공
올 해로 캘리그래피 작가 생활 13주년을 맞은 석산 진성영 작가는 '희망이름 써주기' 프로젝트를 펼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 씨는 “코로나 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각자의 이름 써주기를 통해 희망과 연대를 공유하자는 차원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희망이름 써주기'에 참여한 박세향(51, 광주광역시 4.19 풍물패 단장) 씨는 "평소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로 보답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희망이름 써주기'는 나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고 전했다. 또, 평택에 거주하는 장정림(54, 복지사)씨는 "이번 기회에 가족의 이름을 한글과 한자로 써서 명장 선생님의 서체를 가보로 남기고 싶다."고 했다. 또, 안균섭(52, 수원시 도시유플러스 대표)씨는 “직원들의 이름 하나 하나는 모두 소중한 것이고 이름에 대한 자존감과 시기진작 차원에서 전 직원들에게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희망이름 써주기'는 본인의 이름이나 지인들의 이름 등을 진 작가에게 의뢰하면 진 씨는 친필로 쓴 이름을 파일화하여 상대방에게 이메일로 다시 전송해 주는 방식이다.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본인의 이름, 연락처, 메일을 기재해 진 작가에게 보내주면 된다.

진 씨의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모든 국민들이 바라는 코로나 극복 염원의 의지를 담고 있어서 더욱 뜻 깊다는 평가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희망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적이 없다”는 진 작가는 작년 11월 대한민국 국민·재외국민 100인과 함께하는 ‘좌우명’ 프로젝트를 펼치기도 했다. 각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좌우명과 좋은 글귀를 보내오면 글씨로 한 번, 에세이로 또 한 번.. 한글로 가슴속에 담긴 거인을 깨우는 특별한 작업을 통해 책으로 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자세한 문의: jsuksan@naver.com 010 - 5673 - 7040)
최창덕 기자 choicd1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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