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정책만 고집하고있는 이용섭시장은 여론몰이식 대안만펴고 만로만 펼처놓아 대책이없고 공공임대가 이루어 질것인가는 아무도 판단하기가어렵다.

광주군공항도 마찬가지다 시작은 발표만하고 멀리서 행정의달인답게 무한책임은 결정한 당사자가지고 이용섭시장은 멀리서 바라보는것으로 결론이 나고있는 실정이다

광주광역시청옆에는 화려한불빛사이로 석재공장만 늘어간다는 한시민은 한숨석인말로 광주시민이 시장을선택할을때는 먼 미래와 결단력을 보고 결정했는데 지금껏 하고있는것을보면 석재공장 늘이는것만 했다는 핀잔이다.

광주광역시가 도시공사 사장을 임명했을때는 광주시가 처해있는 서민들의 목소리를반영하고 공공 임대를 많이 지을수있게 정책을 펼쳐야하나 광주시장 공공임대 발표과정을보면 공공임대 3년에18,000세대 어디서 가져온수치인지 올해한다는것도 아니고 3년에걸처 겨우18,000세대 정부방향과도 전혀 맞지않고 흉내내기에 의심스러울뿐이다.

광주광역시 공공임대가 전체아파트보유분10퍼센트가 조금넘고 20퍼센트까지 도달해야만 서민들은 공공임대주택에 체감이오는데 도시공사는 어떤형태로든 공공임대 대안을 내놓아야할실정이다.

20퍼센트 도달과 진정한 광주서민을 생각한다면 광주광역시장과도시공사는 공공임대 10만가구, 2년후10만가구 더나아가 등골휜 광주서민들을 살리는 길을찿아 이용섭시장이 직접 의지를 보여줘야할것이다.

지금 문재인정부는바로바로 발빠른발표와 실천의지를 가지고 공공 임대주택시장을 따라가고있으나 광주광역시와 도시공사 대책을보면 발등에 불떨어지면 그때조금 여론으로 조금움직이고 하루지나면 또다시 석재공장만 돌리고있어 서민들의 공분만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