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광주광역시는 임대아파트가 얼마나지어야 숨을 돌릴것인가.앞전발표에18,000가구를 발표하였으나 올해가아니고 3년에걸처서 행정을 두루걸치고 돌다리도 너무두둘겨 건너지도못하고 돌다리가 깨진다고 입방아들이다.

우선파악하면 2021년10만가구 8년임대 ,2022년8년임대 10만가구를 지어야 광주광역시는 한숨을 돌린다는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공공임대가 성공하면 이용섭시장 연임은가능하나 그렇지못하면 재임에 빨간불이 기다릴것이다, 돌다리를 너무두둘길것이 아리라 서민의고통을알려면 서민속으로 들어와서 살펴봐야 알것이다.

아무리노력해도 민간이분양하는 아파트는 살수는없다, 자고나면 평당1,200만원 지금은1,400만원 중앙공원이나 이번풀렸던 땅분양가는 시중에서1,800만원1,900만원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있다.

서민의등은휘고 눈물마를날이없다, 제발 서민이살수있는 "공공임대아파트 20만호를 목표로 한발짝이라도뛰어서 중상층만들어 움직이는시장소리 소문이 났으면"한다.

잘사는 광주광역시 일잘하는 이용섭시장 말이나오도록 돌다리는 더이상 두둘기면 깨지기만하지 건너지는못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