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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2(일) 00:48
  • 북구, 주민 맞춤형 여권 발급 서비스 제공
  • 2020년 10월 29일(목) 12:41
[전라도일보]광주시 북구는 다음달 2일부터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번 알림 서비스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주민이 여권을 재발급하지 않고 변경 전 여권으로 출국할 때 발생하는 불편을 방지하고자 시행된다.

북구의 경우 개명과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따른 여권 재발급은 전체 여권 발급 건수 대비 2019년 1.93%에서 올해 9월말 기준 2.82%로 증가했다.

실제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주민이 여권을 재발급 받지 않아 출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별도의 본인확인을 거친 후 다음 편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사례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북구는 여권을 소지한 민원인이 개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경우 여권 재발급 절차, 구비서류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우선 배부한다.

정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4주 후 두 번째 안내 문자를 발송해 여권 재발급 누락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알림 서비스, 여권 발급 진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 재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에게 집이나 직장 등으로 여권을 보내주는 여권 수령 등기우편제 등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정의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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