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11.22(일) 00:48
  • 곡성군, 민선 7기 제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 새로운 전남 위한 22개 시군 공동 대응 신호탄
  • 2020년 10월 29일(목) 10:27
[전라도일보]전남 22개 시군이 재정분권과 영산강 및 섬진강댐 방류 피해 재발 방지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28일 곡성군 군민회관에서 민선 7기 제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 정례회가 개최됐다. 민선 7기 후반기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유근기 곡성군수가 선출된 이후 첫 만남을 가진 이날 회의에는 전남 22개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민선7기 후반기 첫 정례회를 회장 시군인 곡성군에서 개최하여 민선7기 3차년도 새로운 전남 번영을 위해 22개 시군이 함께해 나갈 것을 표명하는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회의를 통해 22개 시군은 지역 현안 사업과 전라남도 및 중앙부처 건의 안건 8건에 대해 의결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 촉구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이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재정 강화를 위한 재정분권 촉구 공동건의문과 영산강 및 섬진강댐 방류 피해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배상 촉구 지지 공동성명서를 공식 발표했다. 협의회는 건의문과 성명서를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향후 핵심 안건들에 대해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의결했다.

유근기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2개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내며 전남 번영, 나아가 지방 번영의 시대를 함께 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크고 작은 22개의 시군이 아니라 ‘전남’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큰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공고하게 연결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최창덕 기자
오늘의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인터넷신문윤리강령제휴문의기사제보
전라도일보 등록번호 : 광주, 아00272 등록일 : 2018년 4월 3일 발행·편집인 : 최창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창덕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중앙로 59-18(월곡동) | 대표전화 : 062-528-8202 직통 : 010-8528-2559 | E-mail : cjunk2@naver.com
[ 전라도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