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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화) 12:31
  • 광주북구을무소속 노남수약진 표심은 인물 정책
  • 시민들 정당보다 ‘인물정책’ 지지기준으로 선택
    향후 변수, 지지후보 없는 유동층 14.4% 갈릴 듯

  • 2020년 03월 29일(일) 16:42
*코리아정보리서치 3월 26~27일 유선 ARS전화조사 *그래픽=/오복기자
본보는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일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시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유선 ARS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48.3%, 민생당 최경환 20.0%, 무소속 노남수 6.9%, 민중당 윤민호 6.5%, 정의당 황순영 3.9%로 나타났다.

이외후보, 지지후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층이 14.4%를 차지해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남성은 이형석, 최경환, 노남수 순이며, 여성은 이형석, 최경환, 윤민호 순으로 나타났다.

4선거구(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에서는 이형석>최경환>노남수 순이며, 5선거구(운암1동, 운암2동, 운암3동, 동림동)에서는 이형석>최경환>노남수 순이며, 6선거구(건국동, 양산동)는 이형석>최경환>윤민호 순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인물정책’이 57.2%이며, ‘정당’ 33.1%, ‘모르겠다’ 9.7%로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인물 정책을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인물정책이 정당보다 중요한 기준이며, 연령에 따라서도 견해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남도민일보가 선거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동안 광주광역시 북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조사완료자 500명 중 남성은 293명, 여성은 207명이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130명, 50대가 123명으로 50대 이상 조사완료자가 전체 50.6퍼센트를 차지한다.

조사대상자 선정방법은 유선전화RDD 100%이며, 응답률은 1.0%,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p이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최창덕 기자 choicd1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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