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보궐선거 예비후보는 "함평 농축수산물 판매에 맞춰 자매결연 과 더불어 국제교류지역에도 확대하겠다고하면서이 예비후보는 26일 함평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국내 시,군,구와 국제 교류 현황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함평군은 부산시 남구, 충북 제천시, 경북 고령군, 대구 수성구, 인천 부평구, 대전시 동구, 서울 관악구, 경기안양시, 경남남해군, 서울성동구, 경남 고성군,서울 강북구가 자매결연을 맺었고 서울특별시와는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이미 우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자체와는 더욱 더 그 연결 고리를 튼튼히 하고 앞으로 자매결연을 맺을 지자체는 우리 함평에 농축수산물을 판매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핵심을두고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끌어 "필리핀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와 중국 허난성 덩펑시, 산둥성 영양현 세 곳에 머물러 있는 국제교류는 문화교류 성격이 짙다면서 이런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교류도 중시하고 우리 함평 농축수산 해외 수출을 최우선하고 국제교류에 총력을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