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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1(수) 14:20
  • 광주시남구, ‘문화교육특구 사업’ 4년 더 이어간다
  • 2020년 02월 18일(화) 16:57
[전라도일보]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주민과 함께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창조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교육특구 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이어간다.

정부에서 남구의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 이 사업의 기간 연장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교육특구 사업은 당초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연말까지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 연장 승인 결정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연장됐다.

정부에서 사업 연장을 승인한 이유는 남구가 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된 후 정부로부터 체계적인 정책 지원 등을 받아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했고, 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지역특구 성과평가에서 2013년과 2014년, 2017년에 잇
따라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서이다.

특히 학교 밖 공교육 지원 사업을 비롯해 숲 탐방 프로그램 운영, 남구 365 독서스쿨, 공공도서관 확충 및 작은 도서관 활성화 등 각종 사업 추진을 통해 공교육 기틀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사업기간이 오는 2023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양림동 공예특화 거리 운영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교육지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운영 등 신규 사업 3가지를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 등 국정 흐름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사업 기간 연장 승인을 통해 우리 남구의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우수성 및 사업의 필요성이 입증됐다”며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지속성을 유지해 문화와 교육에 이어 지역경제 발전까지 어우러진 문화교육 특구로 발돋움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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