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어머니회 광주연합회에서는 돼지고기 등급제에대한 인식확산 및 정보제공 과 소비자 대상 교육및 홍보를 하였다.


북구 오치동 종합사회 복지관에서 50여명의 소비자대상으로 전문강사 교육을 우선하였으며 시각 및 맛 평가체험(지방층이 각기다른 삽겹살을 부위별로 시식) 후 설문지를 작성하여 소고기 등급제 표시 정착과달리 돼지고기 등급제의 소비자의 인식 부족으로 소비량이 가장 많은 삼겹살에 대한 등급제를 우선교육하고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를 높였으며 소비자들의 등급별 선호도를 파악한 후 합리적 소비가 되기를 바랫다.

16일(수)월례회의 후 2시부터 6시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치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리플렛 배포 와 함께 돼지고기 등급제에 대한 설문지 작성과함께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9월25일 교육과10월16일홍보사업은 소비자 단체협력사업으로서 대한어머니회 광주연합회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 품질평가원이 주최한 교육 홍보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