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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2(수) 14:30
  • 제39회 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필승 결단식 개최
  • 이병훈 부시장 “갈고 닦은 기량 최선 다해주길”
  • 2019년 10월 14일(월) 07:11
[전라도일보]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11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선수,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결단식은 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김정길(휠체어탁구) 선수와 김세정(조정) 선수의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전년도 종합 10위를 차지한 시 선수단은 올해 종합 7위를 목표로 축구 등 총 22개 종목에 289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한국신기록과 함께 3관왕을 달성한 수영 이주인과 양궁 조장문, 수영 우대성, 정봉기, 육상 이승훈, 김하은, 탁구 김정길, 김영건 선수가 출전해 연승을 다짐하고, 8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3위를 차지한 지적장애인축구팀이 정상탈환에 도전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국민 모두의 축제다”며 “축제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천지장례문화원이 1000만원을, 광주은행과 한국전력, ㈜금호주택이 각각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각 기관·단체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며 광주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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