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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3(화) 12:15
  • 무안군, 번개탄 판매개선 업무 협약 체결
  • 2019년 08월 30일(금) 21:17
[전라도일보 = 최창덕 기자]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자살수단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번개탄에 대한 판매개선 캠페인을 통해 번개탄 이용 자살률을 낮추고, 번개탄 자살수단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를 지난 29일 진행하였다.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은 번개탄 판매형태를 진열대가 아닌 별도의 보관 장소에 두고 손님이 요청하면 꺼내주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존 참여업체 9개소 외에 추가로 3개소를 확대 선정 하였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된 참여업체의 판매자는 번개탄 구매자를 잘 살펴보고 사용 용도를 물어보며, 번개탄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이는 지역사회와 생명사랑 실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살하려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자살을 생각하던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생각을 돌이킬 수 있도록 하여 자살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한편, 무안군 관계자는 “캠페인 확산을 통해 번개탄 이용 자살률을 낮추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관내 번개탄 판매업체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창덕 기자 jlilbo@j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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