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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2(수) 14:30
  •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 27일, 시·학계·전문가·경력단절여성·기업체 등 관계자 참여
  • 2019년 06월 26일(수) 16:53
광주광역시
[전라도일보 이문수 기자]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 경력단절예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현실에 대해 사회적·정책적·문화적 방향을 모색해나가는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 수렴과 여성의 장기고용 유지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채영 광주여성재단 정책연구실장이 ‘광주지역 여성의 경력단절 실태 및 정책 방안’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은 남성숙 광주매일 대표를 좌장으로, 시의회 신수정 의원, 장하경 광주대학교 교수, 남택문 사단법인 미래고용나눔협회 본부장,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이 참여한다.

노 정책연구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4차산업과 일 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변화에 대응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설계해야하고, 공공부문의 여성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운영해 점차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조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자 토론 후에는 각 테이블별로 이해 당사자간 자율토론회가 진행되며, 질의응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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