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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전자담배‘쥴’청소년 위협
  • 남원시, USB모양의 액상형 크기 작아 손안에 숨길 수 있어
  • 2019년 06월 17일(월) 15:48
남원시
[전라도일보] 해외에서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전자담배 쥴 등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가 잇따라 국내에 출시돼 유해성 논란과 함께 청소년 흡연을 부추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쥴은 USB모양을 가진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로, 샤프심통 크기의 한손에 잡히거나 손 안에 숨길 수 있는 작은 크기로, 망고·민트 등 여러 가지 맛이 첨가된 니코틴 함유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보건소는 편의점과 슈퍼 등을 대상으로 쥴을 포함한 전자담배 기기장치류가 청소년 판매 금지 제품인 것을 홍보하는 한편, 금연지도원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또 신종 전자담배의 청소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6.7%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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