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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3(화) 10:50
  • 북구, 전국 여행사 대표·사진작가 등 초청 팸투어 실시
  •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국립5·18민주묘지, 호수생태원, 환벽당, 소쇄원 등 탐방
  • 2019년 06월 12일(수) 16:51
국립5.18민주묘지 전경
[전라도일보] 광주시 북구가 “오는 15부터 16일까지 전국 여행사 대표, 사진작가, 파워블로거 등 여행업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남도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라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환벽당, 취가정 등 시가문화권에 산재한 누정문화와 생태자원 등을 널리 홍보하고 북구와 광주·전남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남도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팸투어 첫째 날인 15일에는 광주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5·18 관련 영상 시청 및 참배를 하고 담양 죽녹원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와 숙소인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관람한다.

둘째 날에는 호수생태원, 환벽당, 취가정, 소쇄원을 방문해 누정문화의 풍류를 체험하고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펭귄마을 방문 후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팸투어 참여자들의 식사로 광주 대표음식인 오리탕과 한정식 등을 제공해 남도의 멋과 맛이 깃든 관광자원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북구는 팸투어 일정을 북구에만 한정하지 않고, 북구를 거점으로 광주·전남권 탐방을 추진함으로써 관광을 매개로 인근 지자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북구와 남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북구가 가지고 있는 생태·문화자원과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담양, 장성, 화순 등을 연결하는 관광거점으로서 남도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팸투어는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해 관광상품과 관광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최근 전국 지자체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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