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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3(화) 10:50
  • ‘함께 타요, 두 바퀴 자전거’ 전주시민, 자전거와 함께 한마음 행진
  • 공영자전거 체험단 운영,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홍보, 지난 행사 사진 전시 등 풍부한 볼거리 제공
  • 2019년 04월 18일(목) 17:25
포스터
[전라도일보]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이 오는 27일 전주시청부터 전주천 자전거길 구간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자전거 날을 맞아 오는 27일 자전거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시민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전거의 날 주간에 열리는 이번 자전거 행진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오전 10시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출발해 대동로와 전주천 자전거길을 지나 송천동 금성장례식장에서 유턴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시청으로 돌아오는 약 17㎞코스로 전주천의 풍경을 즐기며 전주 도심의 물길을 따라 행진하게 된다.

특히 시는 이날 기존 행진 시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던 공영자전거 시민 체험단 50명도 모집, 공영자전거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홍보 및 지난 행진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행진에 앞서 자전거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덕진지역자활센터의 두바퀴 행복사업단에서 자전거 점검 및 정비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수리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 행진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민자전거행진’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주시 자전거정책과로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단, 공영자전거 체험 신청의 경우,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 받고 있으며, 공영자전거 행진 참가자는 행진 당일 자전거의 대여·반납을 위해 휴대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행진은 자전거의 날 주간을 맞아 친환경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한마음 행진으로,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행진에 참여하는 시민들께서는 헬멧을 꼭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4월에 이어 5월, 6월, 9월, 10월에도 시민 자전거 행진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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