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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산업 활성화 위한 역량강화 수요세미나 개최
  • 탄소분야의 최신 개발현황과 연구기획,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빙
  • 2019년 04월 18일(목) 17:24
탄소산업 활성화 위한 역량강화 수요세미나 개최
[전라도일보] 대한민국 유일의 탄소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탄소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상시 세미나를 연다.

기술원은 탄소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탄소기업 관계자와 기술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산업 환경 속에서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탄소기업 및 기술원 구성원의 개인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특히 기술원은 이 세미나를 통해 최신 탄소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탄소기업과 기술원이 동반 성장하고, 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기술원은 지난 17일 김광철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 심사관과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을 초빙해 각각 ‘지식재산권 제도의 이해 및 활용’과 ‘수소경제현황과 이행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먼저,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는 특허심사 분야 중 탄소섬유를 비롯한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고분자재료 응용분야 등 탄소소재 및 그 응용분야 전반에 대한 특허를 심사하는 부서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허의 정의를 시작으로 특허의 등록요건, 침해판단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수소경제 세미나에서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산업에 대한 현황과 이에 따른 정부정책 로드맵이 소개돼 수소경제로의 이행과정에서 탄소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기술원은 18일에도 안동영 중앙보훈병원 센터장의 ‘보장구 관련 요구기술 및 연구현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재활 보조기기의 실용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기술원은 향후에도 탄소기술 분야는 물론, 연구개발 기획, 기술가치 향상 전략,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 기업과 기술원의 연구원들이 한데 모여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탄소관련 기업들과 기술원의 연구원들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도록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원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방법 및 교육일정 등은 기술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기술원 정책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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