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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2(수) 07:44
  • 정부 추경 및‘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북도, 부처 설득에 ‘구슬땀’
  • 정치권 공조활동 구축을 위해 23일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회 현장 간담회 개최 예정
  • 2019년 04월 18일(목) 17:14
전라북도
[전라도일보] 전북도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국가예산이 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중심으로 지휘부가 부처 방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전북도 지휘부의 발 빠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전북 대도약의 성장발판 동력 사업 대부분이 신규사업으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월에 사전 설명활동을 강화해 부처단계에서 최대 예산을 담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18일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산업부, 환경부, 복지부 등 주요 부처 실국장을 방문해 도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금번 정부 추경 및 ‘20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분야별 부처 건의사업으로는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미래형 상용차산업 핵심 기술개발, 시험·인증 기반구축 추진 등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구조 고도화 기회를 마련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비 128억원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대규모 실직자의 유사업종 재취업 및 군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의 중요 역할을 할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 금번 정부추경의 시초가 된 미세먼지 관련 도 추진사업이 정부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도내 미세먼지 발생량 비중이 높은 이동오염원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사업 확대’ 지원비로 추경예산에 국비 113억원 반영과 대중교통 및 도보시 도로 재비산먼지에 빈번하게 노출되므로 이에 따른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 22대 보급비’로 추경예산에 국비 26.4억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서남대 폐교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의료 강화 도모로 정부가 확정발표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조속한 설립과 노후 화장시설 건립 등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 제정안’ 4월 국회 공청회 개최와 상반기 국회 통과를 위한 복지부 차원의 적극 지원 요청과 최근 화장수용 급증으로 ‘22년 만장이 예상되는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조성‘ 사업비 20억원, ‘86년부터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노후 ’남원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국비 10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 본격시점인 4월중에 지휘부 등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국가사업으로 필요성, 지역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고, 아울러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위해 23일 지역국회의원 수석 보좌관과 국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공동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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