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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4(금) 10:57
  • '서구염주주공아파트' "재건축 임시총회 개최"
  • '권승배 조합장' 등 새로운집행부 출범…추진사업 ‘속도전’
  • 2019년 04월 09일(화) 07:38
염주주공 재건축조합은 지난 6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새 집행부 출범을 위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염주주공 재건축조합 제공
염주주공 재건축조합은 "지난 6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새 집행부 출범을 위한 조합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770명 참여로 진행된 임시총회는 최소비용으로 진행하기위해 아파트인근이 아닌곳으로 총회장소가 정해진듯하다.

이번총회로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고 사업추진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본기자는 보고있다.

새로 선출된 조합장 권승배 이하 이사 김영식.박재형등 신규 집행부는 당선소감에서 “앞으로 거침없이 사업을 진행 할 것”이라며 “염주포스코 일반분양을 8월중으로 진행해 더이상 지체되는 일없이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존 총회로 집행부가 사라지고 고작 1달만에 새로운 집행부가 새로운 구성 된다면 이는 광주지역 재건축 사업장의 표본이 될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조합측의 말을 인용해보면 기존조합에서는 OS요원비용, 홍보비용등을 과다하게 지출했으나 새로운 집행부는 그비용을 조합원들의 참여 유도를 하기위해 유류비 차원으로 5만원을 지급 할 예정으로 더 경제적인 총회 더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접총회로 진행했다.

새로운 집행부는 과연 OS요원을 쓰지않고도 성공적으로 임시총회가 마무리될까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렇게도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준데 대해 매우 감격하는분위기였다.

앞으로도 홍보비용을 조합원에게 돌려주는방식을 채택할것으로 모두 입을 모았다.

새로운 임원이 선출되면 조합에서는 추후 정비기반시설과 지장물철거및 범죄예방 업체의 부풀려진 계약상태를 전수조사하고 잘못된 계약이 있다면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되돌리려는 의지가 강한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총회에는 광주시의회 황현택(산업건설위원장)의원,전승일의원,윤정민의원,고경애의원,최영환의원등 다수의 시의원이 참여해 많은 관심이 서구 염주재건축조합에 쏠려 있음을 알수있었다.

조합장에 은행원 출신 권승배 전 비대위원장이 압도적 표차로 선출됐으며, 조합이사 및 감사에는 각분야의 전문가 조합원들이 선출됐다.

신임 조합장은 “투명한 조합과 신속한 사업추진,입주시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파트 건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집행부 출범으로 그동안 사업지연에 따른 우려가 불식 될 것으로 보이며 빠른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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