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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청정 진안 사수”
  • 진안군 배철기 산업환경국장, 구제역 AI 막바지 방역 총력 주문
  • 2019년 03월 14일(목) 17:22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청정 진안 사수”
[전라도일보] 진안군 배철기 산업환경국장은 14일 구제역·AI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방역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진안군은 그 간 경기도 안성 소재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 후 2월 1일부터 거점소독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하고 관내 출입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동안 소·돼지 55,000두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완료했으며, 현재 항체 모니터링을 위해 12농가 148두를 검사 진행 중에 있다. 군은 결과에 따라 항체 미흡농가에 대해선 보강 접종이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

군은 가축방역이 취약한 밀집단지, 산란계·오리농가, 진안시장 토종닭 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 예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철기 산업환경국장은 “특별 방역기간이 끝나는 3월 말까지 방심하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축산방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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