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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18(목) 15:57
  • 전주시, 영유아·임산부 맞춤형 영양관리 나서
  • 기준중위소득 80%이하 영양 위험집단 선정, 맞춤형 보충식품 제공 및 영양지원
  • 2019년 02월 11일(월) 16:36
전주시
[전라도일보] 전주시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영양관리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 있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 등의 영양불량 해소를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게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맞춤식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는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직장가입자의 경우 12만60원, 지역가입자의 경우 11만3534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면 해당된다.

영양플러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대상 구분 및 특성에 따라 조제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닭 가슴살 등의 영양 보충식품 11종 중 해당 패키지 식품을 매월 제공받고, 영양교육 및 상담 등 영양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수혜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자격 재평가를 실시해 6개월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임산부의 경우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에 앞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439명의 대상자들을 등록·관리했으며, 그 결과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대상자의 빈혈 유병률이 90% 감소하는 등 높은 영양상태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를 맞아 영양 위험집단인 영유아와 임산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면서 “지속적인 영양지원과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의 식생활관리 능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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