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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30(토) 10:54
  •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 7월 1일 창립식
  • DJ컨벤션 메인홀서…나일환 초대 상임본부장 추대
    이용섭·김영록 광주·전남지사 등 지방선거 당선자 대거 참석
    김진표·송영길·이개호 국회의원 등 출범 축사
  • 2018년 06월 29일(금) 07:27
민족화해협력 광주·전남지역본부가 7월 1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민족화해협력호남협의회 발기인대회 모습./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민족화해협력(이하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는 7월 1일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 메인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민화협 범국민 협의회는 1998년에 결성돼 활동해 왔으며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의 공동선언과 6.12 북미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는 한껏 고무된 상태에서 민간교류의 필요성이 적극 요구되는 시점에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창립을 하게 됐다.

이날 창립식에서 북방경제위원회 송영길 의원은 정치인이 바라본 남북관계에 관해 열띤 강의를 진행한다.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자와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자 및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축사와 천정배 의원, 손금주 의원, 김한정 의원을 비롯한 많은 단체장과 기초의원들도 참석해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의 여러 차례 만남을 갖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임원 조직과 정책위원회, 청년위원회, 문화예술위원회, 소통위원회, 의료보건위원회, 체육교류위원회, 여성위원회 등의 방대한 조직과 임무 등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창립식을 갖게 됐다.

민화협 광주·전남지역본부 창립하는데 있어 나일환 민화협집행위원장은 ‘중앙 민화협’의 수차례 회의 참석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본부 준비 상황을 알리고 민화협 정관에 따른 비준을 얻고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의 힘을 얻어 내는 노력을 통해 이번 창립식에 이르게 됐다.

한편 근현대사 100여년 동안 일제 강점기, 전쟁과 분단 등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한반도에 역사 이래로 가장 웅대한 평화 번영의 기가 솟아 오르고 이때에 민화협 광주·전남지부 창립이 남북한의 화해협력과 공동 번영 평화 통일의 길에 민간차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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